가장 전통적인 설날 선물은 뭘까요? 옛날에... 새로운 해 는 새로운 옷을 장만하는 시기였습니다. 상하의에 데님은 물론 외투까지 마련하는 때가 바로 우리의 설이었습니다. 그 때는 설 새배 이후 며칠간은 아름다운 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여유를 가졌는데, 이 때에 만나는 사람에게 서로 덕담을 하여 행운을 주고 받았습니다. 덕담德談이란 무조건 좋은 말이 아니라 상대가 바라는 바를 다른이의 입으로 말해 건내는 것이라는게 참 재미있습니다. : 옷하고 부드러운 말을 선물할수도 있겠군요. 원래 명절 땐 언성을 높이거나 좋지 않은 이야기는 입에 올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시기, 민속적 액막이에는 한국인들에게 가장 상서로운 동물이자 산신령으로 믿어지던 호랑이와 그 소리로 귀신도 달아나게 한다는 닭의 모습이 활용되었습니다. : 행운을 선물하면 안정감과 자신감을 드릴 수 있습니다.

2008년은 어떤 선물 트랜드가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되시죠? 선물로 가장 적합한 것은 받는 분이 개인적으로 사용하기에 기쁜 것을 드리는 것일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부모님께라면 액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현금만 드리는 것은 조금 생각 해 볼 일입니다. 부모님은 그 돈을 모두 손주들과 자식을 위해 써 버릴지도 모르니까요. 자, 그럼 부모님이 개인적으로 좋아하실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런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참 많은 걸 느끼게 해 줍니다. 왜냐면 그건 내가 참 잘 모른다는 걸 알게 하니까요. 십 수년에서 수십년을 지내면서 부모님께서 기뻐하실만한 조그마한 선물조차 모르는 내 자신이 얼마나 무심한지 한번 생각하게 되니 말이죠.

아무튼 일반적으로 이런 선물만은 피해야 할지도 모르겠군요.(아래 내용)

고기닷~~
Only 고기선물: 고기를 사 들고 가니 부피는 커서 (갈비라든가... 말이죠:흠.너무 비싼예를..) 주는 사람은 좋을수도 있지만, 부모는 그것을 요리 해 자식과 손주를 전부 먹이고싶어 하실 겁니다. 그걸로 끝이니 내가 가져가 내가 먹고 돌아오는 결과가 되어 돌아올때 부모님께 아무것도 드리지 못한 게 됩니다. 그래도 고기는 함께 즐기기 위해 선물 할 수는 있지만 부모님 개인이 사용하실 수 있는 선물은 따로 준비해야 진정한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전제품하고 생활용품 같은 것들...
가전/생활용품선물: 청소기나 세탁기 같은 선물은 물론 고가의 선물이기는 하지만 설날이 아닌 다른 날에도 얼마든 선물할 수 있는 것인데다가 그건 을 하는 도구이고 해서, 개인적 기쁨과는 조금 차원이 다른 것이지요. 따라서 인간적 차원에서 뭔가 좀 실망이 일어날 수 있어요.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번엔 더욱 사랑스러운 선물을 마련 해서 부모님께서 정말 기쁘게 해 드리는 건 어떨까요 ^^

astro word : ^^
여러분께선 이번 설,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드릴 계획이세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아스트로

댓글을 달아주세요

<< PREV : [1] : [2] : [3] : [4] : [5] : ... [6] : NEXT >>

BLOG main image
:: 점성술 연구가 :: by 아스트로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6)
별들 (3)
점성술 (1)
별이랑 (2)

달력

«   2010/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